파도가 치는 서해의 해변을 담은 이중지 블랭킷입니다. 아름다운 퇴적암 해안 위로 거친 파도가 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뒷면에는 자연과 사랑에 관한 페르난두 페소아의 글과 슬립타이트 오브젝트가 이유없이 사랑하는 것들이 적혀 있습니다. 양면 프린팅 제품으로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벨보아 원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슈퍼싱글 사이즈로 제작하여 이불로 사용이 가능하며 침대는 물론 소파에 걸쳐 사용하기에도 좋은 디자인입니다. 소재 폴리에스테르 극세사 (벨보아) 사이즈 150cm X 200cm 극세사 모 길이 - 앞면 2mm / 뒷면(LNL레터링) 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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